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9개 세 글자:343개 네 글자:381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 204개 모든 글자:1,227개

  • 구작거리다 : (1)‘꼬기작거리다’의 방언
  • 구작꼬구작 : (1)‘꼬기작꼬기작’의 방언
  • 구재기지다 : (1)‘구겨지다’의 방언
  • 굴꼬굴허다 : (1)‘꼬불꼬불하다’의 방언 (2)‘꼬불꼬불하다’의 방언
  • 글락꼬글락 : (1)‘꼬불꼬불’의 방언
  • 글락꼬글락하다 : (1)‘꼬불꼬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꼬글락꼬글락다’로도 적는다.
  • 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1)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2)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작거리다 : (1)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고기다. ‘고기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기작꼬기작 : (1)고김살이 생기게 잇따라 고기는 모양. ‘고기작고기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기작꼬기작하다 : (1)고김살이 생기게 잇따라 고기다. ‘고기작고기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깃꼬깃하다 : (1)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다. ‘고깃고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고김살이 많이 져 있다. ‘고깃고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직박구리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하늘색, 가슴과 겨드랑이는 붉은 갈색, 배는 연한 살색이다. 암컷은 목이 흰색, 등 쪽은 녹색을 띤 회색이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한국 북부, 시베리아, 중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 주위 피막은 두 번째 체절에 있는 첫 쌍의 촉각 밑부분에 붙어 있고, 모서리에는 톱날 모양의 이가 있다. 아가미는 빗 모양이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깔바닷지렁이’이다.
  • 깔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방추형이며 윗부분과 끝부분은 끝이 뾰족한 원뿔형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깔채찍벌레’이다.
  • 꼬댁거리다 : (1)닭이 놀랐거나 알을 낳은 뒤에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꼬댁꼬꼬댁 : (1)닭이 놀랐거나 알을 낳은 뒤에 잇따라 우는 소리.
  • 꼬댁꼬꼬댁하다 : (1)닭이 놀랐거나 알을 낳은 뒤에 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꼬부랑텡이 : (1)허리가 굽은 노인
  • 꼬부장하다 : (1)허리가 좀 되게 꼬부라져 있다.
  • 꼽쟁이 설화 : (1)매우 인색한 구두쇠의 이야기를 다룬 설화. 구두쇠의 행동이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나타나기도 하고, 두 명의 구두쇠 간의 경쟁을 다루기도 한다.
  • 꾸라뜨리다 : (1)앞으로 고부라져 쓰러지게 하다. ‘고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죽게 하다. ‘고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라트리다 : (1)앞으로 고부라져 쓰러지게 하다. ‘고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죽게 하다. ‘고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꼬닥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 당꼬당하다 : (1)바싹 말라서 몹시 야윈 데가 있다. (2)살이 비교적 두꺼운 물건이 겉면은 딱딱하면서도 속은 조금 말랑말랑하다.
  • 대각시놀이 : (1)호남 지방에서 젊은 여자들이 방안에 둘러앉아 하던 무당 놀이. 술래를 정해 가운데 앉히고 나머지 여자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술래에게 신내림이 있을 때까지 반복한다.
  • 댁각시놀이 : (1)호남 지방에서 젊은 여자들이 방안에 둘러앉아 하던 무당 놀이. 술래를 정해 가운데 앉히고 나머지 여자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술래에게 신내림이 있을 때까지 반복한다.
  • 독꼬독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 있다. ‘고독고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돌꼬돌하다 : (1)‘꼬들꼬들하다’의 방언
  • 돌꼬돌허다 : (1)‘꼬들꼬들하다’의 방언
  • 둘꼬둘하다 : (1)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규범 표기는 ‘꼬들꼬들하다’이다.
  • 들꼬들하다 : (1)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고들고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들빼기짐치 : (1)‘고들빼기김치’의 방언
  • 라지사납다 : (1)‘꼴사납다’의 방언
  • 랑꼬랑하다 : (1)‘고롱고롱하다’의 방언
  • 랑대기잡기 : (1)‘꼬리잡기’의 방언
  • 랑대기잡기하다 : (1)‘꼬리잡기하다’의 방언
  • 로록거리다 : (1)‘꼬르륵거리다’의 방언
  • 로록꼬로록 : (1)‘꼬르륵꼬르륵’의 방언
  • 로록꼬로록하다 : (1)‘꼬르륵꼬르륵하다’의 방언
  • 로탑탑하다 : (1)‘고리탑탑하다’의 방언
  • 록꼬록하다 : (1)‘꼬르륵꼬르륵하다’의 방언
  • 르륵거리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르륵꼬르륵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잇따라 끓는 소리. (2)닭이 놀라서 잇따라 지르는 소리.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잇따라 빠져나가는 소리.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잇따라 거칠게 나는 소리.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잇따라 떠오를 때 나는 소리.
  • 르륵꼬르륵하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잇따라 끓는 소리가 나다. (2)닭이 놀라서 잇따라 지르는 소리가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잇따라 빠져나가는 소리가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잇따라 거친 소리가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잇따라 떠오르는 소리가 나다.
  • 륵꼬륵하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 (2)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솟아오르는 소리가 나다.
  • 리가 길면 밟힌다 : (1)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삐가 길면 밟힌다’
  • 리가 드러나다 : (1)정체가 알려지거나 밝혀지다.
  • 리가 밟히다 : (1)행적이 드러나다.
  • 리가 빠지게 : (1)몹시 빨리 도망치거나 달아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동의 관용구>‘꽁무니(가) 빠지게’, ‘꽁지(가) 빠지게’
  • 리가 있어야 흔든다 : (1)아무리 마음에 있는 일이라도 꼭 필요한 수단이 없으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감는원숭이 : (1)신세계원숭잇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꼬리가 매우 길어서 나뭇가지를 감을 수 있으며 좌우의 콧구멍이 넓게 벌어져 있고 앞을 향한다. 나무 위에서 떼 지어 생활하는데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리겨우살이 : (1)겨우살잇과의 상록 관목.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6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서 이삭 모양으로 피고 작은 타원형의 장과(漿果)는 9월에 노랗게 익는다. 참나무, 밤나무 따위의 가지에 기생하는데 강원, 경북, 충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리겨우살잇과 : (1)대부분이 겨우살이류의 반기생 식물인 단향목의 한 과. 약 75속 1000여 종이 있다.
  • 리고사릿과 : (1)진정(眞正) 양치류(羊齒類)의 한 과. 세계에 1속 72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꼬리고사리, 거미고사리, 눈썹고사리 따위가 있다.
  • 리 광수용기 : (1)곤충의 꼬리 끝 외부 생식기 부분의 체표면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광수용기’.
  • 리기름상어 : (1)신락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에 달하고 방추형이며, 등은 파란빛을 띤 회갈색, 배는 담색이다. 눈 뒤쪽에 분수구가 있고, 옆구리에는 검은색 얼룩점이 퍼져 있다.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지중해 등지에 분포한다.
  • 리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리 날개 넓이 : (1)꼬리 날개의 면적.
  • 리 날개 부착 각도 : (1)꼬리 날개가 항공기에 부착되는 각도.
  • 리단지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뒷머리가시는 길지 않고 배 쪽 껍데기의 앞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껍데기 뒤쪽에 있는 두 개의 가시는 짧고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다. 부유 생활을 한다.
  • 리 담보 특약 : (1)보험 계약에서, 기본 계약에 포함되지 않는 추가 위험을 담보하거나 보험금 지급 조건을 제한하는 특별 약관.
  • 리대기하다 : (1)꼬리대기 노름을 하다.
  • 리따기 노래 : (1)운율에 맞춰 말꼬리를 이어 가며 부르는 노래.
  • 리 렌즈 회색 다리 : (1)속섬유막에서 꼬리핵과 조가비핵 사이에 다리를 놓은 것처럼 있는, 신경 세포체로 이루어진 다발.
  • 리 로터 기어 상자 : (1)헬리콥터의 수직 안정판에서 상부 끝단에 장착되어 전달된 동력을 줄이고 꼬리 날개를 회전시키는 장치.
  • 리(를) 감추다 : (1)자취를 감추다. <동의 관용구> ‘꼬리(를) 숨기다’
  • 리(를) 내리다 : (1)상대편에게 기세가 꺾여 물러서거나 움츠러들다. <동의 관용구>‘꽁지(를) 내리다’
  • 리를 드러내다 : (1)정체를 알리거나 밝히다.
  • 리를 맞물다 : (1)앞뒤로 서로 이어 닿다.
  • 리(를) 밟히다 : (1)행적을 들키다.
  • 리(를) 사리다 : (1)겁이 나서 슬금슬금 피하거나 움츠러들다.
  • 리(를) 숨기다 : (1)자취를 감추다. <동의 관용구> ‘꼬리(를) 감추다’
  • 리(를) 흔들다 : (1)잘 보이려고 아양을 떨다.
  • 리말발도리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경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에 먹는다 : (1)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 리명주나비 : (1)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암컷은 검은 갈색 바탕에 엷은 노란색 대문(帶紋)이 있고,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대문(帶紋)이나 점이 있다. 뒷날개에는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리부프로펠러 : (1)‘꼬리 로터’의 북한어.
  • 리뼈 절제술 : (1)척주의 가장 아래쪽 꼬리뼈를 잘라 내는 수술.
  • 리 신경얼기 : (1)다섯째 엉치 신경과 꼬리 신경의 섬유가 서로 섞여서 그물처럼 이루어진 것. 여기에서 항문 꼬리 신경이 일어난다.
  • 리에 꼬리를 물다 : (1)계속 이어지다. <동의 관용구> ‘꼬리(를) 물다’
  • 리 위험 주의보 : (1)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한번 발생하면 투자 포트폴리오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위험에 대하여 주의를 주는 예보.
  • 리 유충 피부염 : (1)주혈흡충의 꼬리 유충이 사람의 피부를 뚫고 들어와 피부염을 일으키는 병. 새나 다른 포유동물의 배설물에 충란이 섞여 물속에서 자유 생활을 하다가 우렁이 속에서 포낭 유충이 된 후 꼬리 유충이 된다. 이후 우렁이에서 나와 물속에 있다가 최종 숙주의 피부를 뚫고 들어와 감염된다. 접촉 15분 후부터 가려움증이 발생하고, 2~3일 후에 가장 심하며 그 후 1~2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 리잘린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뒤쪽의 가시는 짧고 그 끝부분이 잘린 것처럼 보인다. 겨울철에 호수에서 많이 나타나며, 부유 생활을 한다.
  • 리잡기하다 : (1)꼬리잡기 놀이를 하다.
  • 리잡이하다 : (1)‘꼬리잡기하다’의 북한어. (2)남의 뒤꼬리를 따라잡다. (3)차례를 기다리며 줄지어 서다.
  • 리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분홍색 잔꽃이 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골짜기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다.
  • 리줄무늬뱀 : (1)‘줄꼬리뱀’의 북한어.
  • 리지느러미 : (1)물고기의 꼬리를 이루는 지느러미. 추진력을 주며 방향을 조절한다.
  • 리 쪽 중심 소체 : (1)발생기의 정자 내에 있는 중심 소체. 세포 표면으로 이동한 후에 가느다란 편모를 만든 다음 근위 중심 소체의 끝 쪽으로 돌아온다.
  • 리 쪽 형성 이상 증후군 : (1)꼬리뼈와 엉치뼈의 일부나 전부가 형성되지 않는 증후군. 경우에 따라 허리뼈의 형성에 이상이 생기며, 해당 부위의 척수가 형성되지 않으면 창자와 방광의 기능 장애가 일어난다.
  • 리 차단 마취 : (1)엉치뼈관 또는 꼬리관 사이에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여 통증을 차단하는 마취.
  • 리치레도롱뇽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18cm이고 가늘며,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조밀하게 흩어져 있다. 머리는 대체로 작고 편평하고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하여 있고, 생식기(生殖期)에는 검은색 발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으며 고산 지대에 산다.
  • 리타분하다 : (1)냄새가 신선하지 못하고 역겹게 고리다. ⇒규범 표기는 ‘고리타분하다’이다.
  • 리탑탑하다 : (1)몹시 고리타분하다. ⇒규범 표기는 ‘고리탑탑하다’이다.
  • 리표(가) 붙다 : (1)어떤 사람에게 나쁜 평가나 평판이 내려지다. <동의 관용구> ‘꼬리표를 달다’
  • 리표를 달다 : (1)어떤 사람에게 나쁜 평가나 평판이 내려지다. <동의 관용구> ‘꼬리표(가) 붙다’
  • 리표 부착 기억 장치 : (1)기억 장치에 저장된 자료의 종류를 구별하기 위하여 하드웨어적으로 한 워드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비트를 사용하여 자료의 정보를 담고 있는 꼬리표로 사용하는 기억 장치.
  • 리푸른벌레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 몸은 방추형으로 녹색을 띤다. 몸의 앞 끝에는 몸의 길이와 거의 같은 하나의 편모가 붙어 있다. 늪, 물웅덩이, 논, 개울 따위의 민물에서 산다.
  • 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꼬리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한 쌍이다. 애벌레는 각 배마디의 양측에 아가미가 있어 맑은 계류에서 생활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리하루살잇과 : (1)곤충강 하루살이목의 한 과. 애벌레는 몸과 다리가 넓적하고 머리가 크며 아가미가 나뭇잎 모양이고, 성충은 시맥이 발달하고 배 끝에 두 개의 꼬리가 있다. 애벌레는 흐르는 물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꼬리하루살이, 개꼬리하루살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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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꼬로 끝나는 단어 (56개) : 야꼬, 날자꼬, 가마꼬, 을꼬, 때꼬, 앵꼬, 헤꼬헤꼬, 잠자꼬, 장꼬, 잉꼬, 짜꼬, 가꼬, 애꼬, 항꼬, 자꼬, 당꼬, 배꼬, 똘꼬, 술꼬, 도꼬, 꼬, 수무깨꼬, 나꼬, 앙꼬, 차꼬, 하이꼬, 마꼬, 기어꼬, 빠찐꼬, 닭의꼬꼬 ...
꼬로 끝나는 단어는 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꼬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